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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지니어에서 마케터로 그리로 해외로?

[20대 발자국]

1. 전자공학과 6년 공부

2. 초중고 수학 과외 6년

3. 디지털 다이어리 디자인 + 판매

4. 마케팅 직무로 회사 입사

5. 마케팅 or 전공 살려서 워홀 준비

 

이렇게 쓰고 보니까 나의 최종 목표는 외국 살이가 아니었을까 싶다. 그렇다면

1. 현재진행형인 마케팅 직무를 살려서 워홀 준비

장점 : 당장 워홀 자금을 벌 수 있음, 나중에 사업하고 싶을 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

단점 : 해외에서 오피스 잡을 구하는데 어려움

 

2. 과거형이지만 학사 학위를 이용해서 워홀 준비

장점 : 학위를 가지고 있음(비자 문제 수월) + 마케팅 직무보다 해외에서 오피스 잡을 구하기 쉬움 + 국내외 고액 연봉

단점 : 공백기 때문에 SW코딩 교육 + 프로젝트 참여 or 전공 살려 HW 설계 교육 1년듣기 중 선택해서 준비해야함, 퇴사 이슈로 돈 나올 구멍이 없음

 

주어진 보기 중에 선택해야 하는데 쉽사리 결론이 나질 않음.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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